필자는 내년 11월 결혼 예정으로,약 1년 정도 남은 시점에서 mbti (J) 답게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하고자 한다. 이맘때쯤 해야 할 일들은1. 웨딩홀 계약2. 웨딩 본식 스냅 계약이라고 한다. 필자의 고향은 경남 통영으로, 웨딩홀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고르는 건 수월하였지만,수많은 스냅 업체 중에서도 필자 마음에 쏙 드는 웨딩 스냅 업체를 찾는 것은 꽤나 고민이 필요한 일이었다. 결혼식을 추억할 수 있는 건 사진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..오래도록 간직할 기록을 담는다 생각하니 신중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. 까다로운 필자가 웨딩 본식 스냅을 고를 때 필요한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.1) 호텔 예식이니만큼 하이퀄리티의 웨딩 스냅(아마추어 느낌 절대 금지, 화보처럼 결과물이 나오기를 희망함.)2) 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