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생 때 큐브 맞추기를 옆자리 짝꿍에게 배웠던 필자역시 수능 공부하는 것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재미있어했었더랬다.. 하지만 시간이 흘러 큐브의 존재를 잊고 있다가 본가에 차게 식어있던 옛날 5,000원 주고 구매한 큐브를 발견하고다시 큐브를 맞춰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. 유튜브를 보고 다시 큐브 공식을 외워 큐브 맞출 수 있게 되었는데!이제는 5,000원짜리 삐걱거리는 큐브 대신 좋은 큐브로 간zi나게 맞춰보고 싶었다. 필자는 이제 직장인이고 큐브에 2만 원 정도는 쓸 수 있으니까 ^^ 구매 후기 : 간큐브 GANCUBE 356M (3X3 선수용 큐브)가격 : 2만 원 초반 대 선수용 큐브 중에서도 여러 가지 브랜드가 있다.대부분 중국 브랜드가 많은데, 그중에서도 큐브계의 apple으로 통한다..